줄거리
백수 청년은 볶음밥을 해먹기 위해 슈퍼에서 계란을 사 온다. 냉장고 안에 가지런히 정리된 계란 중 하나가 눈을 뜬다. 계란군이다. 우연히 옆자리의 계란양과 눈이 마주친 계란군은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갑자기 냉장고 문이 열리면서 불청객이 끼어든다. 점심시간, 청년은 드디어 밥을 볶으려 준비한다. 계란을 손에 드는 청년. 그의 손에 들린 것은 다름 아닌 계란양이다.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