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이민자들에게 더 좋은 삶을 줄 수 있는 땅으로 실어다 줄 트럭을 찾을 수 있을까? 없다! 사막부터 해변까지, 또 다시 작은 배로 이어지는 유럽 여행은 모든 걸 가진 것 같고 안전하기도 하지만, 그래서 결국, 무엇이 더 따라오는가? (2012년 제7회 최강애니전)


층층이 쌓인 사람들을 태운 트럭 한 대가 야자나무가 빽빽한 열대를 떠나 어디론가 아주 급하게 가고 있다. 마치 낙서처럼 가는 선으로 단순하게 표현되고 묘사되었지만, 그 선의 총합이 나타내는 것은 끔찍하고 비참한 여행자의 여정이다. 그리고 아이들의 장난처럼 묘사되던 그림 동화의 끝자락에서 관객은 자신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날 선 시선과 마주하게 된다. 이 영화는 현 세계가 당면한 이민 과정의 지난한 문제를 아주 효과적으로 표현한 애니메이션이다. ​
(2019년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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