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더 이상 음악을 들을 수 없게 되었다는 한 여자가 정신분석가를 찾아온다. 과거의 끔찍한 성경험으로 인해 비정상적인 성의식을 가지게 되었고, 그 영향으로 음악까지 들을 수 없게 되었다는 그녀. 흥미를 느낀 정신분석가는 본격적으로 치료과정에 돌입한다. 미시마 유키오의 소설 「음악」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각 캐릭터의 심리를 정확하고 논리적으로 묘사했다. 실제로 미시마 유키오는 이 소설을 위해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 입문을 참조했다고 한다.
(부산 영화의 전당 포럼 2012 - 영화, 혹은 정치의 기억)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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