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록의 필자임을 자처하는 자가 정감교를 포교하기 위하여 서울 장안에 나타난다. 그가 머문 곳은 정감교 서울 지부장을 자처하는 윤여사댁. 그에게는 수산과 해천이라는 두 수행원이 있었다. 그들이 일으키고 다니는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엮은 넌센스 코미디로 정감록으로 환기되는 조선 시대와 근대화가 이루어진 1970년대 한국의 풍경이 기이하게 짬뽕되어 있다.
(2012년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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