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 섹션 초청작 <14>, <21/28>, <42.195> 3작품의 옴니버스 영화
<14> 14세 미성년의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로맨스 <21/28> 21세, 28세 청춘의 감성 충만 로맨틱 코미디 <42.195> 불혹의 나이를 넘어선 한 여성의 힐링 드라마
7년을 주기로 내달리는 우리들의 삶과 사랑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태국의 유명 영화사인 GTH에서 창립 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세 명의 감독이 각각 1편씩 연출한 옴니버스 영화이다. 영화는 인간의 삶이 7년을 주기로 큰 변화를 겪게 된다는 전제로 14세 청소년의 사랑(<14>), 21세 28세 성인의 사랑(<21/28>), 42세 여성의 사랑(<42.195>)을 각각 그리고 있다. 한국의 아이돌그룹 2PM 닉쿤의 데뷔영화로도 알려져 있고 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수쿠안 불라쿤, 시린 호앙과 청춘스타 서니 수완메타논트, 지라유 라-옹마니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하는 영화이다. ’좋아요’와 ’싫어요’, ’전체공개’와 ’나만 공개’ 클릭 한 번의 차이가 크나큰 삶의 변화까지도 유발할 수 있는 페이스북 시대의 감수성을 제대로 보여주는 <14>, 촬영장에서 처음 만나 사랑에 빠졌지만 7년 뒤 철천지원수가 되어버린 두 남녀가 관계를 회복해 가는 감성 충만 로맨틱코미디 <21/28>, 어느 날 눈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연하남을 통해 자신의 상처를 치료해 가는 42세 여성의 감동적인 이야기 <42.195> 등 즐거움으로 가득한 영화이다.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