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의 첫 합작영화로 북한민속무용을 전공하는 중국인 여성 무용수가 북한에서 동료와 우정을 쌓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중국무용가, 왕샤오난(Wang Xiao-nan)은 8일간 평양으로 조선춤을 배우러 간다. 북한의 무용수 김은순에게 무용지도를 받고자하나 무용단 단장으로 일하면서 2살때 고아가 된 중원이를 친자식처럼 돌보느라 통 시간이 나질 않는다. 김은순의 은사인 이혜영 북한무용가는 중국에서 어릴 적 함께 자란 중국무용가, 천 시우전(CHEN Xiu-zhen)을 잊지 못한다. 샤오난이 가져 온 할머니 사진을 보고 친구의 손녀임을 알게 되고 샤오난은 은순과도 친 자매처럼 무용을 통해 서로를 소통한다. (2012년 제12회 광주국제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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