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로 기어 들어가면 기억들부터 미래에 대한 생각, 다시 떠오른 느낌들, 섹슈얼리티까지 모든 것이 안락하게 녹아든다. 이불에서 몸은 감각들을 찾아 헤맨다. 이 작품의 부드러운 느낌은 종이에 그린 이미지를 트레이싱 페이퍼 액자에 결합해 얻었다. “이불”은 움직임과 감각의 관계를 탐구한다.
(2013년 제17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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