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드라마, 로맨스/멜로 감독 김준성
등급 전체관람가 러닝타임 14분 국가 한국 평점 6 조회수 오늘 1명, 총 90명
줄거리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될 때까지, 함께 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이들도 있다.
그들에게 허락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그러나 그들의 위태로운 하루가 가슴 저리게 한다.
할아버지는 건너 동네 할머니를 애타게 부르고,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부름에 환하게 화답한다.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될 때까지 함께 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이들. 노(老)연인(?)의 로맨스는 공개될 수 없다. 시대를 대변하는 아버지와 어머니, 신구, 김지영 선생님의 열연에 힘입은 이 작품은 두 분의 온화한 미소만큼 우리의 가슴을 저리게 한다.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문웅)
[기획의도]
고령화 사회.
현 시대에 가장 약자는 바로 노인(老人)인 것 같다.
향락에 젖어있는, 명품에 목숨 걸고 있는 우리들 세상에 또 다른 면.
그들의 구구절절한 사연을 영화로 만들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