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정치적 변화를 겪고 있는 튀니지의 버려진 한 고급 호텔에서의 일주일. 아무도 찾지 않는 이 호텔 주위에서는 카르타고의 유적들만 아니라 최근의 혁명의 흔적들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싸움은 끝났지만 그럼 이제는 어떻게 될 것인가? 2011년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작가는 관광산업이 제공하는 이미지들을 통해 정치적 변화에 이은 평화를 기록하고 있다. 거대한 호텔에 남아있는 몇 명의 투숙객들은 이 인공적인 낙원을 계속해서 즐긴다. 텅 빈 나이트클럽에서는 군복을 입은 댄서들이 춤을 춘다. 화려한 테라스와 당구장에는 아무도 없다. 호텔 밖에는 혁명이 남긴 진공상태가 "새로운" 독립 튀니지 전체를 채우고 있다. 부서진 벽에는 "땡큐 페이스북"과 같은 낙서를 읽을 수 있다. 은행은 모두 불탔다.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는다. 이 상황은 어떤 대화나 설명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상황 자체가 말한다. 진부한 엔터테인먼트와 혁명은 하나가 되고 있다. (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 Amsterdam)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