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열 살 마리의 가족은 아주 현대적이다. 마리는 두 명의 아빠가 있고, 두 명의 엄마가 있고, 그들은 모두 동성애자이며, 게다가 지금은 모두 같이 살지 않는다. 마리에게는 두 명의 아빠와 두 명의 엄마, 한 명의 새엄마와 또 한 명의 새아버지, 그리고 입양된 남동생과 여동생이 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축복받은 새로운 가족의 탄생이다. 모든 가족들에게 사랑을 베풀기 위해 엄마, 아빠의 집을 돌아다니던 어느 겨울 날, 마리는 출생의 비밀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 “난 성모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았던 것처럼 그렇게 세상에 나온 것은 아닐까?”(2012년 제6회 여성인권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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