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사과영’ 교과서를 붙들고 공부하는 대신 네팔의 조그만 초등학교에서 페인트칠을 하며 놀고, 부엌에서 나물을 무치며 공부하는 아이들이 있다. ‘성공’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먹고 살기’를 꿈꾸는 여행대안학교 ‘로드스꼴라’의 아이들. 사람들은 우리에게 그렇게 놀기만 해서 어쩌냐고 묻는다. 과연 우리는 ‘놀고만’ 있는 걸까?
(2012년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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