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들 사이에서’는 적응형설계협회(the Adaptive Design Association)에 관한 짧은 다큐멘터리 필름이다. 이 비영리 단체는 뉴욕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로 골판지를 이용하여 장애가 있는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맞춤형 장비를 만들고 있다.
이 영화는 타마라 모건이라는 여성과 레이븐 드세일즈라는 어린 소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하여 이 단체가 가지고 있는 사명에 대해 이야기 한다.
타마라 모건은 뉴욕시티에 살고 있는 23세의 여성으로 골불완전형성증을 앓고 있다. 그녀는 채 1미터가 안되어, 작는 휠체어를 타고 움직인다. 타마라는 적응형 설계 협회를 알기 전에는 도시에서 홀로 고군분투해 왔다. 레이븐은 스테이튼 아일랜드에 살고 있는 9세 소녀이다.
레이븐은 두 다리 대신, 휠체어 또는 두 팔을 사용하여 움직인다. 레이븐 역시 적응형 설계 협회를 알기 전까지는 학교의 동급생들 사이에서 홀로 싸워왔다.
레이븐과 타마라는 이제 적응형 설계 협회가 만들어준 특화된 다양한 장비를 사용하게 되었다. 이 영화에는 또한 알렉스 트루스델이라는 여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알렉스는 매사추세츠주에 위치한 워터타운에 있는 맹인학교인 퍼킨스 스쿨에서 이 협회를 최초로 시작한 여성이다. 이 영화에는 왜 협회를 뉴욕으로 옮기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고 있다. 이 영화는 관객으로 하여금 저렴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를 통한 창의적인 문제 해결과 조직에 끼치는 영향이 뜻하는 바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2012년 제13회 제주장애인인권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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