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비만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편견에 반대하는 활동을 펼쳐온 마그리트 크리스찬슨에 의해 제작된 영화 「팻 바디」는 샌디에이고에 사는 두 여성과 그들의 몸에 대한 관계를 24분의 짧은 다큐멘터리 안에 담았다. 크리스찬슨은 두 여성의 인터뷰와 그들의 사진을 통해, 보통 여성들이 자신의 몸에 대한 느낌을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하는가 뿐 아니라, 이 두 여성이 숨기기를 강요당했던 ‘뚱뚱한 몸’을 세상에 어떻게 드러냈는지를 그려냈다. 있는 그대로의 몸을 인정하자는 운동을 하고 있는 키니와 제시카의 이야기는 정체성의 복잡성, ‘뚱뚱함’과 인종과 성별의 교차점을 상세하게 보여준다. 이 여성들은 소셜 미디어와 패션을 전략적으로 이용하여 여성 스스로가 당당게 보여지는 주체가 될 수 있는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찾는다. 영화는 두 여성이 자신의 방식대로 자신을 드러내는데 활용한 중요한 전략을 보여주는 동시에 몸의 다양성을 축복하는 데에 동참하는 다른 사람들을 격려한다. (2012년 제6회 여성인권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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