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청각장애인 유진이는 건청인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받고 마음을 달래러 교회로 향하고, 시각장애인 윤환은 도우미가 없는 교회에서 상실감과 괴리감을 느끼며 쓸쓸히 교회를 나선다. 두 사람은 지하철에서 우연히 부딪히고 서로를 오해하게 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뿐 아니라 장애부위가 다른 장애인이 만날 때도 오해와 어려움이 생겨난다. 하지만 소통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내가 먼저 다리를 놓는다면… (2012년 제13회 장애인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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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을 넘는 치타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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