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사회복지사인 형선은, 사랑하는 딸 예나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힘들다.딸의 죽음을 두고 경찰들은 ‘단순 성관계 중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으로 수사를 종결시켰다. 이렇게 ‘성폭행’은 어느새 ‘합의된 성관계’로 바뀌었고 딸은 죽었지만 그 놈은 사랑이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멀쩡히 풀려난다. 형선은 이 사실을 결코 인정할 수 없다. 그 놈과 내 딸이 서로 사랑했을리 없다. 말도 안된다. (2012년 제13회 장애인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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