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 포스텔이 1970년대 도시의 풍경 위에 영사기를 사용하여 독일의 사회적 병폐의 트라우마를 새겨 넣었을 때, 영국의 니키 해믈린은 일시적인 추상의 부유하는 영역을 만들어내기 위해 갤러리 공간으로 돌아와 여러 대의 영사기를 동원했다. 그의 <4 X Loops>(1974)에서 해믈린은 영사기의 기능을 변화시키는데 단일한 불변의 관점으로부터 기술적, 회화적, 퍼포먼스적 요소들 위에 우연성을 개입시킨다. 이는 실재 시간에서 작가가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여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2012년 제9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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