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능력을 가진 한 아이는 자신의 능력으로 세상을 바꿀 히어로가 되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그 아이의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은 하찮은 것들처럼 보인다. 히어로가 된 아이의 영웅 이야기.
연출의도
많은 사람들은 언제나 누군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한다.
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의 수는 줄어들고 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하고 싶고 그 누군가가 잘 들어주길 바란다.
자신의 말을 제대로 들어주길 바라면서 남의 이야기는 제대로 듣지 않는다.
하지만 그래도 남이 자신의 이야기를 듣길 바라고 공감해주길 바란다.
또 하나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어느 순간이 되면 자신의 위대함을 혹은 자신의 업적을 드러내면서 듣는 이의 우위에 서려는 느낌 또한 있다.
하지만 그 모습은 굉장히 불쌍한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