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만화가인 막스 안데르슨과 라르스 이스제네슨은 새 작품인 ’보스니안 플랫 독’을 구상하기 위해 마샬 티토라는 미라 친구를 냉장고에 넣고 과거의 유고슬라비아 전역을 여행하기로 한다.
그들은 많은 예술가, 음악가, 출판업자들과 그외에도 유고슬라비아 이후 인디 문화를 주도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이 유고슬라비아 이후 지역으로 들어가면서, 그 지역에서 어떻게 문화적 다양성과 독립된 주도권이 새로운 경제와 군사 구조에 어긋나는지 드러난다. 믿기지 않은 환경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여행을 계속하던 그들은 그들 자신과 그들이 속해있는 현실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 시작한다. 국경 심사가 즉석 사진 촬영으로 바뀌는 것을 바라보고, 철의 장막의 돌연변이인 디즈니 장남감을 칭송하고, 수류탄 껍데기를 기념품으로 사거나 이미 날아가버린 아파트에서 저격수를 발견하면서, 그들은 어쩌면 진실은 허구보다 더 괴상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 장면의 결합으로, 이 영화는 롤러 코스터로 바뀌며 비극적이며 시적이며 동시에 굉장히 우스운 붕괴된 모든 국경들의 수평적인 세계를 보여준다.
(2013년 제8회 최강애니전)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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