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책과 기타와 카메라가 자연스러웠던 홍대 앞 철거 농성장 두리반에서 나는 ‘이 감독’으로 불렸지만, 막상 전기가 끊어지자 카메라를 들 수 없었다. 너무 느슨해서 모든 것이 빠져나간 것 같은 2년의 기록. 그물과 같은 필름에서 공간의 냄새와 시간의 온도를 떠올린다.
(2012년 38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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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사노바 맹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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