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귀가 들리는 않는 선천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 오늘도 아이는 아이들의 괴롭힘에 시달리는 학교를 벗어나 소음으로 가득 찬 거리를 걸으며 집으로 향한다. 터벅거리며 걷는 아이의 발끝으로 다가온 탁구공. 아이는 톡톡 튀는 탁구공의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언제나 텅 빈 집. 아이는 책상에 귀를 대고 앉아 탁구공을 튀겨보며 소리를 느껴 보려한다. (2012년 제14회 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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