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지리산 자락에 들어가 늦은 나이에 오미자 농사를 짓는 양부일 할아버지. 감독의 아버지이다. 딸이 고민을 들어달라고 하면 네 고민을 알아서 해결하라며 듣기를 거부하는 아버지는 무위의 자연처럼 욕심내지 않고 자연의 섭리를 따라 살고 있다. 아버지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담담하게 표현하는 아버지에 대한 오마쥬 같은 다큐멘터리. (2012년 제5회 서울노인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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