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어느 날 그녀가 전철에 뛰어들어 자살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녀의 죽음은 모두 내 탓이다." "모든 게 내 탓이다."
남자는 그때 도망쳐버린 자신을 깊게 후회하고 있다.
도망만 치지 않았더라도 지금과는 달랐을지 모른다.
한 걸음이라도 내디뎠다면 어쩌면 지금과는 달랐을 것이다.
깊은 후회가 남자를 끝없는 어둠의 나락으로 떨어뜨린다.
그리고 남자는 발버둥치며 괴로워한다.
때로는 두려움이 엄습하더라도 앞으로 한 발 내딛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앞에 무엇이 도사리고 있는지 몰라도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남자는 깊은 어둠 속에서 보이지 않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인가···.
(2012년 제14회 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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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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