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판타지, 어드벤처 감독 프리츠 랑
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43분 국가 독일 평점 6 조회수 오늘 1명, 총 41명
줄거리
네덜란드의 왕자 지그프리트는 군터 왕을 만나러 가던 중 거대한 용을 만난다. 용을 무찌른 지그프리트는 용의 피를 뒤집어 쓰고 불사신이 되고, 난쟁이의 도깨비 감투도 손에 넣는다. 이후 군터 왕을 만난 지그프리트는 그의 여동생 크림힐트와의 결혼을 요청하고, 군터는 자신이 아이슬랜드의 여왕 브룬힐트와 결혼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결혼을 허락하겠노라고 한다. 브룬힐트와 결혼하기 위해서는 그녀와의 대결에서 이겨야만 했는데, 군터는 지그프리트의 힘을 이용한 것이다. 대결에서 이긴 군터는 브룬힐트와 결혼하고 지그프리트와 크림힐트도 결혼하지만, 속임수로 자신을 이겼음을 알게 된 브룬힐트는 크게 분노하고 지그프리트를 죽일 음모를 꾸민다.
(시네마테크 부산)
12세기 중세 고지독일어로 쓰인 영웅 서사시 <니벨룽겐의 노래>의 1부 지그프리트와 크림힐트의 이야기를 원작으로 프리츠 랑 감독의 부인이자 협력자인 테아 폰 하르보가 시나리오를 썼다. 지그문트 왕의 아들 지그프리트는 아름다운 공주 크림힐트와 결혼하기위해 용을 무찌르고 그녀를 얻어 행복한 결혼을 한다. 그러나 용의 피로 목욕을 하여 불사신의 몸을 가진 지그프리트에게도 약점이 있었는데 크림힐트를 시기하는 브룬힐트는 이 약점을 이용하여 그의 목숨을 앗아간다. 무르나우 슈티프퉁이 디지털 복원한 디지털 상영본으로 상영된다.
(한국영상자료원)
독일 고전문학의 대표작인 <니벨룽겐의 노래>를 원작으로 완성된 2부작의 첫 번째 작품이다. 지그문트 왕의 아들 지그프리드는 여동생 군터의 소식을 듣고 여행을 나선다. 길에서 용을 만난 지그프리드는 그를 죽이고 반불사의 몸이 되지만 그의 목숨을 노리는 자가 있는데… 검과 마법, 용과 모험이 가득한 판타지의 모범이지만 프리츠 랑의 영화미학이 담긴 대표작으로 더 유명한 작품.
(2006년 제1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