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살아남았다. 그것이 중요했다.
반세기가 넘도록, 스승도 없고, 악보도 없고, 무대도 없고, 돈도 없는
척박한 시절들을 다 지나 이제 무대 한켠에서
과거의 오늘을 연주하고 기록하는 그들…

피아노 ’신관웅’, 퍼커션 ’류복성’, 보컬 ’김준’, 색소폰 ’김수열’,
클라리넷 ’이동기’, 트럼펫 ’최선배’, 드럼 ’임현수’

대한민국 재즈 1세대, 바로 그들이다.

재즈 뮤지션이라는 자부심 하나에 인생을 바쳤던
대한민국 재즈 1세대의 거장들 나이 80이 다 되어가지만
재즈에 관해서는 넘치는 의욕과 포부를 드러내며
여전히 꿈을 향해 갈 길이 바쁜 청춘들이다.
음악을 향한 식지 않는 열정을 품고 오늘도 연주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1세대 거장들의 감동의 무대가 시작된다.

재즈는 그들의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
재즈란 바다를 건너며, 그들이 살아낸 시간을 딛고 오늘 우리 앞에 재즈가 있다.
살아남느라 참 많은 애를 써야 했지만 살아남아 참 행복한 이들이다.
살아남은 자들의 살아있는 무대, 그 작은 무대를 품은 오늘,
대한민국 재즈는 행복하다.


출연진

로딩 중...

첫 번째 관람평을 작성해보세요 🎬

🎬 Moon Glow, The Lives 어떠셨나요?

0/800자
👤 시끄러운 뚜벅쵸

🎬 함께 본 영화
로딩 중...
🎭 비슷한 장르 인기작
로딩 중...
👥 이 영화의 감독 작품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