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장애인이 있거나 중환자가 있는 가정은 Wheel Chair(이하 WC)를 가지고 있다. 처음에는 쓸고 닦고 소중하게 사용하지만 한 두달이 지나면 WC를 사용하는 횟수가 줄어든다. 사용자의 손길에서 멀어지면서 먼지만 쌓인 채 창고의 한쪽 구석을 차지하게 된다. “중환자나 장애인이 절실하게 필요한 기구가 저렇게 처박혀 있을까 하는 사용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WC를 타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더라. 이제 가을이 되면 유명한 관광지로 단풍구경을 못 가더라도 집에 있는 WC를 타고 가게 문 뒷동산 단풍구경이라도 힘 안들이고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불합리하고 안일한 환경을 보여주고자 한다. (2012년 제17회 광주인권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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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잡한 욘두 우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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