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그늘진 세월에 삭히고 삭힌 수줍음을 달랠 길 없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결국 한 잔 술로 얼큰해진 마음을 다독거리면서 살다가 이제는 술 없이는 아무 일도 못합니다. 술잔은 비록 작으나 술잔에 빠져 죽는 이가 물에 빠져 죽는자 보다 훨씬 더 많다는 것입니다.
알코올 중독으로 알려진 알코올 의존증 환자가 700만 명이 넘는 우리 사회입니다. 절망의 밑바닥을 치면서 술에 젖어 사는 휑한 모습입니다. 밤마다 사무치는 외로움을 술로 달래는 사람이 베트남 이주 여성과 결혼을 합니다. 자녀도 있으며 노모와의 마음고생을 많이 합니다. 버겁기만 하지만 이제 술잔은 내리고 사랑의 꽃 얼싸안고 밤 지새우며 노래와 춤추는 행복을 들어올리기 위해서 다짐하는 가슴 시린 술잔의 고백입니다.(2012년 제17회 광주인권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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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에 가득찬 마야 한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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