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번 돈으로 우쿠렐레를 사기 위해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음대생 소민. 반품된 책 속에 담겨져 있는 단어 ’리로리로리로’, 와 ’꼬루르르 꼬루르르’. 살면서 처음 보는 단어다.
처음에는 신기해하다가 표정이 어두워지는 소민. 이 단어들이 포함된 문장을 없애도 앞뒤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하나밖에 없지만 없어도 문제가 없다는 점에서 마치 자기와 같다고 생각하는 소민. 과연 ’리로리로리로’는 없어도 되는 단어일까? (2012년 제6회 대전독립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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