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을 전전하는 유랑 극단의 단장인 바고로에게는 말괄량이지만 마음씨 고운 오게라는 딸이 있다. 극단의 단원인 기쓰지와 오게는 서로 좋아하면서도 내색하지 않는다. 극단은 악덕 흥행사에게 사기를 당해 경영상태가 매우 어려워지지만 해체 전 마지막으로 찾은 한 탄광촌에서 의외의 만원사례를 거두며 재기의 희망을 꿈꾼다.
(2013년 상반기 서울아트시네마 일본영화걸작 정기 무료상영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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