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현재를 대표하는 존 토레스 감독은 전설적인 필리핀 영화 감독 이스마엘 베르날에게 오마쥬를 바치며 영화를 시작한다. 다큐멘터리 스타일과 허구를 오가는 자유분방함은 이미 친숙해진 토레스의 고유한 특징이지만 현실과 환상, 역사와 이미지를 자유롭게 교차시키는 장면들은 어딘가 아득하고 초현실적이다.
(2013년 14회 전주국제영화제)
이 작품은 어리숙한 십 대 소년이 남자가 되기 시작하는 과정에 대처하는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마을에서 벌어지는 영화 촬영을 배경으로 한다. 루카스는 자신의 아버지가 ‘틱바랑’(반인반마)이라고 듣게 되고, 자신이 평범한 소년인지, 틱바랑인지 궁금해한다. (2017년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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