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42세의 MTF 홍유정씨의 하루는 새벽 신문배달로 시작된다. 그녀가 하루 13시간씩 일하면서도 보통 월급의 절반 밖에 받지 못하는 것은, 뒷자리 첫 번호가 1이 표기된 신분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이제 성별정정절차를 밟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신분증 상의 성별을 여자로 바꾸기 위해서는 수술이 필요하지만 신문 배달로 생계를 유지하는 그녀가 1500만원이 넘는 수술비를 마련하기는 불가능하다. 그 대안으로 주변 사람들로부터 ‘그녀가 여자’라는 보증서를 많이 받아 제출할 계획이지만, 15년 넘게 그녀를 알아왔던 주변사람들은 그녀가 여자라는 사실에 선뜻 동의해주지 않는다. 수술을 하지 않은 그녀는 무엇을 증명해야 2번으로 시작하는 신분증을 받을 수 있을까?
(2013년 제13회 서울LGBT영화제)

영화정보 더보기

출연진

로딩 중...

첫 번째 관람평을 작성해보세요 🎬

🎬 2의 증명 어떠셨나요?

0/800자
👤 야심찬 캐터피

🎬 함께 본 영화
로딩 중...
🎭 비슷한 장르 인기작
로딩 중...
👥 이 영화의 감독 작품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