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사태 이후, 공장 밖으로 쫓겨난 노동자들은 2600여명에 이른다. 이후 해고자와 그의 가족등 24명이 자살이나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정신과 박사이자 시민활동가인 정혜신 박사를 통해 이 처참한 현실을 ‘인지’하고 시민들의 연대와 정치권의 책임을 촉구하는 ‘상정’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모든 사회의 변화는 사람들의 ‘인지상정’으로부터 출발하니까.
(2013년 13회 인디다큐페스티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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