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슬리 부인은 나이가 많다. 그녀의 남편은 여러해 전에 죽었고 아이들은 집을 떠났다. 그녀는 알프스산맥의 작은 언덕에 있는 농장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보낸다. 혼자 지내는 것이 그녀 삶의 궁극적 임무인 것이다.
루슬리 부인이 뜨개질을 한다. 러닝머신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라디오를 듣는다. 오븐에 불을 지피고 나무를 가져온다. 자신을 위해서 애플파이를 굽고 강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한 젊은 영화 스태프가 한 늙은 여자의 일상을 지켜보고 그녀가 매일아침 어떻게 자신의 외로움과 인생의 허무함에 맞서 스스로를 추스르는지를 기록한다. 그 결과는 의식들의 힘에 대한 영화 속 에세이다. 이 영화는 시야를 확장시켜주고 일상의 아름다움을 포착한다. (2013년 제3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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