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에서 일하는 소녀의 적고힌 맨발은 보기에 퍽이나 애처러습니다. 꿈에 왕녀의 의상은 입어볼수 이서도 한켜레의 구두조차 살수 업는 불상한 소녀- 그 소녀를 위하야 소년은 꼭 한켜레의 구두를 사주리라 결심하였습니다. 진기한 신흥 체코슬로바키아의 신영화 주연은 “야루미라 베란코-바”입니다. 근열 경성에서 봉절됩니다.“ 매일신보 1935년 7월기사로 사랑하는 소녀에게 구두를 사주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소년 파벨의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이다. 1930년대 체코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그 예술성을 인정받은 영화였다. 35년 조선에서 상영되어 당시 조선영화인들에게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한국영상자료원)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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