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여덟 살의 중국계 필리핀인 한나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장례를 치른다. 장례 도중 그녀는 자신에게 이복오빠가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장례 마지막 날, 아버지를 편히 보내드리기 위해 이 상황을 인정하고 아버지를 용서해야 하는 순간과 맞닥뜨리면서, 그녀는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의 기복을 겪는다.
(2013년 제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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