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파로미타 보라
러닝타임 18분 국가 인도 조회수 오늘 1명, 총 9명
줄거리
반드라 출신의 뭄바이 도시 여성들을 총칭하는 말 “산드라”. 산드라는 누구일까? 뭄바이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만의 ‘산드라’를 정의한다. 스테레오 타입화된 도시 모던걸에 대한 비판적이면서도 유머 가득한 파로미타 보라의 탐색.
(2013년 제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프로그램 노트
파로미타 보라의 유머와 풍자, 날카로운 통찰력이 돋보이는 여성주의 다큐멘터리. 사전적인 정의에 따르면 ‘산드라’는 카톨릭 신자가 다수인 반드라 출신의 뭄바이 여성을 총칭하는 말이다. 하지만 영화에서 감독 파로미타 보라가 인터뷰와 영화, 소설, 잡지에서 추적하며 밝혀지는 ‘산드라’는 인종적, 지역적, 종교적으로 구분된 인구(demographic group)라기 보다, 20세기 초반 북미에서는 플래퍼(flapper) 라는 이름으로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에서는 모던걸이라는 이름으로 때로는 동경의, 때로는 호기심의 그리고 더 많은 경우에는 비난 의 대상이 되던 도시 여성 스테레오 타입이다. 그녀들은 종종 소비, 물질주의, 서양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고 감독은 이것이 도시의 직업을 가진 여성에 대한 일반적인 시선과 연관된다고 믿는다.
(황미요조_2013년 제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