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소유할 권리는 음악을 만든 사람에게 있을까, 돈을 낸 사람에게 있을까? 불법복제를 계급 투쟁의 일부로 볼 수도 있을까? 표절과 영감 사이 모호한 경계가 있다는 주장은 비겁한 변명일까, 아니면 유연한 시각일까?
기막힌 아이러니와 멋진 음악, 골치 아픈 문제들이 넘쳐나는 이 작품은 기술이 소비시장의 판도를 바꾼 요즘 시대 저작권이 가지는 한계에 대해 조명한다.
(2013년 제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