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30년 전 공개된, 에티오피아의 기근을 담은 참혹한 영상은 빈곤퇴치에 대한 대중의 폭발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록스타인 U2의 보노와 밥 겔도프가 이 캠페인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빈곤퇴치운동은 더욱 뜨거운 이슈가 되었다. 하지만 이 뮤지션들은 새로운 세대와 관객들에게 빈곤문제를 알렸다는 찬사와 함께 빈곤의 문제를 구조적으로 접근하지 않고, 오히려 이슈를 지나치게 단순화시켰다는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다. 유명세를 이용한 록스타들의 사회참여활동에 어떤 문제가 있었던 것일까? (2013년 제10회 서울환경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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