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중국 광저우 도심에 위치한 마을. 재개발로 사라진 이 마을에는 아직도 몇 개의 낡은 건물이 남아 있다. 한 남자가 건물을 향해 돌을 던지며 세상에 진동을 일으키려 하고, 멀리 그림자에 몸을 숨긴 여자가 지친 그를 관찰하고 있다. 육체와 건축, 근대와 폐허 사이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으려는 절실한 몸짓. (2013년 제10회 서울환경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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