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바탄 전투 후, 제국주의 일본군은 필리핀과 미국 장병 수천 명을 쨍쨍 내리쬐는 땡볕 아래서 128km를 행진하도록 강요했다. 비극적인 실화를 극화한 이 영화에서 생존자들이 느릿느릿 행진을 계속하는 동안, 사망한 병사들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한다.
(2013년 18회 부산국제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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