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세상에서 그 존재감을 상실한 물건들의 영혼이 당도하는 지하세계가 있다.
그곳엔 꼬마 동자와 두 마리의 토끼가 저마다 사연을 안고 온 물건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들어준다. 그러던 어느 날 이곳에 수상한 유리병이 떨어지게 되고, 그 안에 든 편지 한통을 발견하게 된다. 동자는 이 편지를 다시 세상 밖에 돌려주기로 맘을 먹게 되는데… (2013년 제9회 인디애니페스트)
평생 수많은 물건들 속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우리들. 시간이 지나 어떤 것은 무심히 잊기도 하고 또 어떤 것은 뜻하지 않게 잃어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여기, 세상에서 그 존재감을 상실한 물건들의 영혼이 당도하는 지하세계가 있다. 그곳엔 꼬마 동자와 두 마리의 토끼가 저마다 사연을 안고 온 물건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들어준다. 그러던 어느 날 이곳에 수상한 유리병이 떨어지게 되고, 그 안에 든 편지 한통을 발견하게 된다. 동자는 이 편지를 다시 세상 밖에 돌려주기로 맘을 먹게 되는데…
(2014년 제15회 대구단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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