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외곽에서 할머니와 함께 사는 안톤은 친구들과 호수에서 어울리거나 그림을 그리며 여름방학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큰 배낭을 메고 군복을 입은 채 청소년 병영캠프에 간다. 아이들은 캠프파이어 대신 행군과 사격 훈련을 받는다. 영화는 아이들이 총을 겨누는 과정을 어떻게 배우는지 조용하고 차분하게 보여준다.
(2013년 제18회 서울인권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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