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청년 취업 포기자가 전 년에 비해 10만 명이 증가했다. 이 거대한 취업난을 피해 ’호준’은 어쩔 수 없이 동물원에 취직을 하게 된다. 난생 처음 취직을 그것도 처음 접해보는 일을 하지만 운이 없게도 맹수 담당 팀으로 배정을 받게 된다. 일을 하면서 우리 안에 갇혀 있는 호랑이와 자신을 비교하게 되고 호준은 자신을 가둬 놓은 마음속의 우리를 탈출하게 된다.
(2013년 제13회 전북독립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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