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공원에 나가 사진을 찍는 사진사 할아버지. 이제는 아무도 그를 찾는 이가 없지만
할아버지는 여전히 카메라를 챙겨 공원에 나간다. 세월이 지날수록 할아버지 곁에 소중한 것들은
점점 사라져만 가고, 할아버지는 오늘도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는 이별의 감정을 묵묵히 견뎌낸다.
(2013년 제18회 인디포럼)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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