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료냐, 콜랴, 바샤, 파샤, 유라, 니키타 6명의 아들로 이루어진 ‘즐거운 가족’이란 이름의 밴드를 만든다. 하지만 모스크바에서 아무도 이들을 찾지 않게 되자, 더 나은 삶을 위해 해외로 떠나기로 결심을 하고 비행기를 납치한다. 그 사건으로 니키타는 총에 맞아 죽고, 료냐는 정신병원에 수용되고 가족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15년 후 엄마는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뿔뿔이 흩어진 아들들(툰드라에서 난봉꾼으로 살고 있는 콜랴, 타지키스탄 특공대 요원인 바샤, 블라지보스톡에서 웨이터로 살고 있는 파샤, 우크라이나에 살고 있는 광부 유랴)을 다 모아 정신병원에 갇혀있는 료냐를 구출해내는데...
(2013년 제4회 러시아ㆍ유라시아 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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