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공간에서 함께 지내는 두 여자가 있다. 둘은 함께 살아감에 있어서 어떠한 공통점도 가지고 있지 않다. 굳이 둘의 공통점을 찾자면 서로가 서로를 특별한 이유 없이 신경 쓰며 불편해한다는 것. 수현은 현수의 자유롭다 말할 수 있는 방종한 생활방식을 신경 쓰고, 현수는 수현의 규격에 맞춰진 사회생활과 수현 자체의 외모를 신경 쓴다. 어느 날, 두 여자는 매우 심각하게, 그리고 매우 치기 어리게 싸우게 된다. 도대체 무엇이 그녀 둘을 싸우게 만든 걸까?
(2013년 제3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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