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지옥이라 불리는 대한민국. 그 속에서 대한민국의 고등학생으로 살아가기란 얼마나 고달픈지 모른다. 입시라는 큰 목표 앞에서 1부터 9까지로 표현된 차갑고 냉정한 숫자들에 더욱더 가까워 지기 마련인 친구들. 이런 냉정함에서 잠시나마 뛰쳐나와 근처 공원에 갔을 때, 눈에 들어온 망원경. 그 망원경에서 자기자신이 꿈꾸던 것을 보게 되고 그것을 매개로 꿈을 꾸게 된다.
(2011년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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