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어린 소년 제톤은 4층 발코니에 앉아있다. 지나가는 이웃들이 경찰과 소방대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상황은 통제되지 못한다. 모여드는 사람들은 극장에서 땅콩을 먹으며 한편의 채플린 영화를 보는 듯한 부조리극을 스스로 만든다. <발코니>는 불합리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우리 사회가 행하는 진지한 사고가 빚어내는 관측이자 반성이다. 영화는 일몰에서 시작하여 황혼으로 끝나는 단 하나의 컷으로 연결되어있다. 이는 오늘날 코소보의 터무니 없는 상황을 가장 적합하게 표현하기 위한 감독의 기량으로 보인다. 베니스영화제 등 많은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2014년 제3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_박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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