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대의 영사기의 화면이 겹쳐지면서 하나의 이미지를 만든다. 각각의 필름 위에는 다양한 사이즈의 점이 깜박이도록 플리커 프린팅되어 있다. 점은 레이요그램 방식으로 암실에서 생 필름으로 다양한 방식을 통해 만들었다. 이 작품에서 우리가 듣는 소리는 스크린 위에 보이는 바로 그 점이 영사기 속에서 옵티컬 사운드를 통과하면서 발생하는 것이다. 점의 구성과 혼합되는 다양한 계열체들, 보는 것과 들리는 것의 동일함 속에 하나의 통합된 점들의 패턴은 흥미로운 시각적 드라마를 구축해낸다.
(2013년 제10회 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