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없이 어린 딸을 키우는 젊은 엄마에게 제안이 들어온다. 하룻동안 낯선 남자의 아내가 되는 것이다. 일정한 지참금을 받고 하룻동안 임시결혼을 하는 것은 매춘과 다를 바 없지만, 어린 딸을 위해 엄마는 수락한다. 이란의 빈곤과 관습에 희생되는 여성문제를 다루면서 내재되어 있는 여성의 욕망을 놓치지 않는 정교함을 보여준다.
(조영정/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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