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수용소에 사는 남자들이 근처 공장에서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한다. 어느 날 갑자기 수용소 주변에 담장이 세워진다. 남자들은 일을 하러 가기 위해 매일 몰래 담장을 넘지만, 담장은 하루하루 더 높아만 간다. 경계로 단절된 사회에서 서서히 무너져가는 인간의 존엄성을 담담한 화면 속에 담아낸다.
(조영정/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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